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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마레 노스트럼 수영 중계 및 황선우 자유형 200m 결승 경기 결과 포포비치 일정 및 출전 선수 100m, 400m 김우민 수영 보기

by sportspo 2024. 5. 31.

 

2024 마레 노스트럼 수영 중계 

 

2024년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대회에 대한 정보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최고의 수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경기로, 특히 우리나라의 황선우 선수와 루마니아의 다비드 포포비치 선수의 재대결이 기대됩니다. 

 

 

지난 5월 29~30일 진행된 200m 경기에서는 황선우 선수가 아쉽게 패하며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자세한 경기 결과 및 3차전 일정을 포함안 모나코 마레 노스트럼 수영 중계 안내를 해드리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대회 안내

 

대회명: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대회

대회일정

- 마레 노스트럼 2차 대회: 5월 29일(수) ~ 30일(목)

- 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 6월 1일(토) ~ 2일(일) 대회시간

 

 

 

 

대회장소

- 2차 대회: 스페인 바르셀로나

- 3차 대회: 모나코 몬테카를로

주최/주관: 유럽수영연맹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대회는 1994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대회입니다. 매년 6월 초에 열리며, 올림픽과 같은 주요 대회를 대비한 대회이며 미리보는 올림픽 수영 경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닙니다. 이번 대회는 특히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있어 더욱 중요해요.

 

 

황선우 vs 포포비치

 

황선우 선수와 다비드 포포비치 선수의 맞대결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2차 대회에서 두 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황선우는 1분 45초 68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포포비치는 1분 44초 74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아쉽게 황선우 선수는 2위를 차지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 종목별 경기 결과 및 시간

 

- 황선우: 남자 자유형 200m - 1분 45초 68 (2위)

- 이주호: 남자 배영 100m - 54초 03 (2위)

- 김민섭: 남자 개인혼영 400m - 4분 15초 62 (2위)

- 김서영: 여자 개인혼영 200m - 2분 13초 53 (7위)

- 지유찬: 남자 자유형 50m 예선 - 22초 55 (9위)

 

 

한국인 출전 수영 선수

 

대한수영연맹은 김우민, 황선우, 이주호, 김서영 등 파리올림픽 개인 종목 출전권을 획득한 12명의 대표 선수들이 스페인과 모나코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선수별 출전 경기

 

- 황선우: 남자 자유형 100m, 200m - 김우민: 남자 자유형 400m

- 김서영: 여자 개인혼영 200m

- 지유찬: 남자 자유형 50m

- 이주호: 남자 배영 100m, 200m - 김민섭: 남자 개인혼영 400m

 

 

황선우 vs 포포비치 3차전

 

황선우와 포포비치의 3차전은 모나코에서 열리는 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남자 자유형 100m와 200m에서 다시 한 번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입니다.

 

과연 황선우 선수가 자유형 200m에서 어떤 경기 결과를 만들어 낼지 그리고 포포비치와의 대결에서 어떤 승부와 전략으로 대결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마레 노스트럼 수영 중계 

 

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포포비치와의 맞대결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했지만, 이는 그가 파리 올림픽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김우민 역시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마레 노스트럼 수영 중계는 아쉽게 국내 스포츠 채널에서는 확인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를 릍오해 시청 가능하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끝마치며

2024 마레 노스트럼 시리즈 대회는 많은 기대를 모으는 국제 수영 대회입니다. 특히, 황선우와 다비드 포포비치의 맞대결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에서 2위를 차지했고, 한국의 다른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다시한번 우승에 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하겠습니다.